[2018 KLS 젊은포럼&홈커밍데이]
지난 1월 20일,
기도와 성원 속에 한국리더십학교 젊은 포럼 및 홈커밍데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총 3세션의 강의 및 대담으로 꾸며졌으며,
5시 이후에는 (사)리더쉽코리아의 한 해를 돌아보고
2018년을 기약하는 총회가 있었습니다.
3개의 세션은 각각 30분의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으로 이루어져,
짧지만 강렬하게,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첫 번째 세션은 '시대는 올바른 기업가를 원한다' 를 주제로
와디즈의 신혜성 대표께서 이끌어주셨습니다.
창업가정신,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등의 내용을 기반으로
올바른 기업가정신에 대한 자신의 이야기를 전해주었습니다.
두 번째 세션은 '북한의 전환기와 통일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주제로
전환기정의워킹그룹의 이영환 대표께서 이끌어주셨습니다.
북한 정권의 인권 범죄에 대응하는 '전환기 정의'에 대하여
통일과 미래에 대한 색다른 시각을 갖고
묵묵히 그 길을 걷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세 번째로는 한국리더십학교의 세 여성 동문께서 '여성과 소명'을 주제로
대담 형식의 세션을 이끌어주셨습니다.
1기 이기숙 동문(로레알 백화점 사업부 부문장),
1기 김내은 동문(한국컴패션 마케팅팀 과장),
2기 송수진 동문(고려대학교 글로벌 경영학과 교수)께서
여성들에게 크리스천으로서의 소명과 비전을 일깨워주기 위한
솔직하고 깊이있는 이야기를 나누어주었습니다.
이후 총회 시간에는 2017년 (사)리더쉽코리아의 활동을 보고하고
2018년을 계획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8년에 섬겨줄 동문이사 9명과 교무위원 9명에 대한
위촉장을 전달하기도 하였습니다.
모든 순서가 끝난 후에는 준비된 식사와 함께
반갑게 인사하며 교제를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별히 본 행사는 한국리더십학교 16기의 2학기 프로젝트로 시작된 행사로,
천영애 팀장을 비롯한 7명의 팀원들의 수고로 만들어진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감동적인 연사님들의 강연과 오랜만에 동문 모두가 한자리에 모인 뜻깊은 자리로,
이번 행사는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2018년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이웃을 섬기고,
같은 곳을 바라보는 동역자로서 함께하는 KLS 동문들이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