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EUFS 1일차 보고 ]
KLS 23기, GLS 대전 3기, 스탭진 포함하여 총 37명의 인원 모두 베를린에 무사히 도착하여 첫날 일정을 감사히 마쳤습니다.
출발 직전 QT를 통하여 '떠남'에 대하여 묵상하고, 베를린 도착 후 <베를린 돔, 박물관 섬,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에서의 일정을 순차적으로 소화했습니다.
[1] 베를린 돔
베를린 돔 교회는 독일 내 가장 큰 규모의 개신교 교회이자 호엔촐레른(Hohenzollern) 왕가의 무덤입니다. 수차례에 걸친 재건축 끝에 1905년 현재의 건물로 완공이 되었고, 박물관 섬의 랜드마크이기도 합니다.
주변 건물들 위에 우뚝 솟아 있는 베를린 돔의 웅장함은, 여정을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시야를 넓혀주고 마음에 큰 기대를 품게 하였습니다.
[2] 박물관 섬
베를린 돔 바로 옆은 다섯 개의 세계적인 박물관이 모여있는 박물관 섬으로, 199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독일의 중요한 문화유산 공간입니다. 다섯 개의 박물관은 구 박물관(Altes Museum), 신 박물관(Neues Museum), 구 국립 박물관(Alte Nationalgalerie), 보데 박물관(Bode-Museum), 페르가몬 박물관(Pergamon Museum)으로, 조별로 자유롭게 공간을 탐방하며 소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는 독일 통일 이후 118명의 작가들이 베를린 장벽 위에 평화와 화합, 전쟁 반대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들 을 선보인 공간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야외 갤러리입니다.
유명한 작품으로는 '형제의 키스(1990)', 'Test The Rest(1990)' 등이 있으며, 갤러리인만큼 작가들이 어떤 마음과 생각으로 해당 작품을 그려냈을지 깊게 넓게 생각해보고 전체에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말씀] 창세기 12장
하나님께서는 왜 우리를 떠나게 하실까요? 떠남은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하기도 합니다. 또한, 익숙한 환경을 벗어났을 때 '타협'하게 되는 우리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하여 스스로 가지고 있던 것들이 신앙인지, 문화적 요소였는지도 살펴보게 됩니다. 하지만 결국 Out of Box의 축복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후원해주신 동문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베를린 첫째 날 식사: 13기 이지인, 4기 이용철, 9기 김준현, 1기 김내은
- 베를린 첫째 날 숙소: 4기 김창민, 10기 임준혁, 1기 장성윤, 10기 일동,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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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시작된 유럽 필드스터디 여정을 되돌아보며,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 해 주신 동문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후의 일정도 하나님의 은혜와 선하신 이끄심 아래 보낼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기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