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8.03.10 (토) |
강의명 | 하나님나라와 문화 - 변혁적 문화관을 중심으로 - |
강사 | 임성빈 교수님 |
▶ Intro.
- 혼란스러운 시대적 상황 ( 1980년대의 대한민국의 상황 )
: 모든 사람들은 다 ‘지금이 위기’라는 말을 한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봤을 때 모든 순 간이 다 위기였다. 시대마다 시기마다 차별적인 위기감을 가지고 살아간다.
=> 역사적인 위기감 무력감을 너무 짊어지고 살아가지 않았으면.
- 왜 나는 혼란스러운 시기에, 왜 이런 혼란스러운 국가에 태어났는가에 대한 불만을 넘 어 하나님이 나를 왜 이 땅에, 이 시기에 부르셨는지 바꾸어 생각해보기.
- Vitality
- 내가 바라는 대로 삶이 이루어졌을 때 신앙과 조화되기는 쉽지 않다.(후기 종교)
eg) 스위스의 아름답고 한적한 풍경 속 종교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현상
▶ Body
1. 시대적 요청으로서의 기독교적 문화관의 형성
1) 한국 사회의 문화적 상황과 위기
: 전근대, 모더니즘, 포스트 모더니즘 문화의 충돌 및 혼재
· 전근대 : 한국사회의 전근대의 문화(위계서열)가 여전히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경험이 중요, 관계 중심, 변화가 없음, 나이와 경험이 권위가 됨 but,어른이 지혜롭고 사랑이 많은 사람이라면 매우 긍정적)
*문화의 양면성
· 근대 : 이성중심의 사회 (학교가 중심), 공부, 배움 중심, 획일성
· 포스트 모더니즘 : 이성의 한계로부터의 시작, 저항적, 다원성, 정체성(identity)에 대한 갈망이 강해짐(민족주의, 인종주의가 더욱 강해지는 경향)
2) 한국 교회의 위기와 원인 분석
① 문화의 인지적 차원 : stereo type, 편견, 문화적 배경이 다른데서 나타나는 불일치.
문화의 전이해가 제대로 일어나지 않음, 세대 갈등도 이 것에서 촉발 (나의 문화적 배경을 고려해보기)
② 복음에 대한 열정의 약화 : 한국 교회의 지도자들 뿐 아니라 일반성도들의 삶에서도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복음적 삶의 실천 부족으로 인한 對사회적 공신력 및 지도력의 추락 (삶이 하나님 나라가 되어야 한다.)
③ 문화의 구조적 문제 : 문화는 개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인 문제이다. 하나님 나라를 이야기 하는 것은 우리의 온전한 구원의 문제를 이야기 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구원은 개개인의 문제만이 아니다.
한국교회가 사회의 문제와 필요에 진정으로 귀 기울이고 함께 해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구원을 온전히 이루는 방법.
▶ Conclusion
좋은 문화를 만드는 것, 좋은 문화를 만들어놓으면 우리는 자연히 그 속에서 살 수 있 게 된다. 리더십학교는 이 곳에서 배운 좋은 문화를 가지고 우리끼리만 잘 누리고 즐기 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좋은 문화를 전파하고 전달하는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 Q&A
1. 전근대와 근대의 소통을 어떻게 할 수 있을 것인가.
: 서로의 역사적 배경과 문화를 이해할 때 소통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문화해독훈련을 계속해야 세대 간의 소통의 기본이 형성될 수 있다.
* 세대 통합의 모델을 만들어 내는 것이 한국 교회의 시대적 사명.
사랑이 필요하다 - 다름을 보고 오래 참는 것,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교회 공동체가 내리 사랑을 경험하는 공동체가 되는 것이 매우 중요.
삼위일체 하나님의 존재하심과 역사하심은 하나님 나라 공동체의 표본이다.
2. 변혁적 문화관 : 디모데전서 ( 4:4-5 )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모든 것들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
복음은 모든 문화의 변혁을 요구.
▶ 토론
1. 전근대적인 영향과 포스트모더니즘 사이의 갈등
2. 사랑. 오래 참음 - 희생 그러나 이용하려는 것에는 정당한 목소리를 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