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8.03.10. (토) |
강의명 | 기독교 인간관 : 한국인의 종교적 특성과 크리스천 리더십 |
강사 | 배요한 목사님 (신일교회) |
▶ Intro.
- 한국 사람들의 종교적 심성에 대하여
- 배요한 목사님의 개인적 경험 : 1988년도 / 기독교인이자 /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에 대한 고민
· 기독교 : 씨앗 + 한국인 : 토양 -> 한국적인 종교 성향을 배워야겠다는 깨달음
· 유교를 배움 -> 나만의 고유한 특성을 발전시켜서 공부할 수 있어야 함
- 한국 사람들은 어떤 종교적 심성을 가지는가?
▶ Body
1. 한국인의 신화
- 단군신화 :
환인 / 환웅------------------------------------------------하늘(신)
풍백/우사/운사
----------------------------------------------------땅(인)-신시(神市)
· 사람이 되고 싶은 곰과 호랑이 (쑥과 마늘,100일, 동굴 / 기도)
· 21일 만에 사람이 된 곰 : 봐주기 철학(정)
· 웅녀가 아이를 낳고 싶었음 (기도) => 한국 사람들의 인식 : 기도하면 존재가 변한다.
=> 육체적인 것보다는 영적이고 종교적인 것, 은근과 끈기, 영적인 성숙을 중요시 함
2. 한국 사람들의 종교적 특성
1) 하늘 고향 의식
: 하늘이 고향이다 (단군의 본적지는 하늘, 땅은 타향이다.)
한국의 ‘하나님’ : God을 어떻게 번역해야할까. 하늘 + 님 => 하나님(유일하신 분이라 는 의미는 나중에 추가됨)
· 존중받고 싶은 의식 (天人) : 누가 하늘에 더 가까운지 (나이)
· 한국사회에서 인기 있는 리더? 그 리더와 함께 할 때 본인이 천인이 될 수 있는 사람
· 존댓말이 발달
=> 필요한 리더십 덕목 : ‘겸손’ - 마음으로 하나가 되는 것
서로의 마음을 하나가 되도록 하는 리더가 가장 능력 있는 리더
2) 우리주의
: 단군의 고향 = 가족 / 가족중심주의 / 하나
· 주어를 생략 - 우리가 하나인데 굳이 ‘나’를 쓸 필요가 없음
· 가족과 친척들 사이에 사용하는 용어 -> 사회전체에서 확대해서 씀 (언니, 누나 등)
· ‘나’라는 주어 대신 ‘우리’라는 표현을 많이 씀.
=> 필요한 리더십 덕목 : ‘인(仁)’ - 마음이 따뜻한 리더 (남을 나처럼 사랑하는 마음)
‘정(情)’ : 하나 되지 못하는 이들을 감싸주는 것, 따뜻한 마음을 가지는 것
(먼저 다가가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
3) 뜨거운 종교적 열심(하늘이라는 고향에 늘 돌아가고 싶은 마음)
: 다르다 <-> 같다 / 틀리다 <-> 맞다
· 원래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 은혜를 경험하는 방식은 다 다르다.
· 필요한 리더십 덕목 : ‘넉넉함’ - 다르지만 괜찮아 (다양성의 인정, 마음이 넉넉한 리 더, 품어줄 수 있는 사람)
▶ Conclusion
우리는 기독교인인 동시에 한국 사람이다. 그럼 한국 사람들에게 맞는 적절한 리더십이 무엇일지 고민하며 그에 맞는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 토론
1. 한국인의 군중심리, 인기에 편승하려는 마음, 유행에 집착, 쉽게 끓어올랐다가 쉽게 식는 마음.
2.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섬기는 리더십, 한국적인 천인(天人)정서 속 섬기 는 리더십을 무조건적으로 강요할 수 없다.
3. 영어중심주의, 서구 중심주의에 무의식적으로 빠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