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EUFS 1일차 보고 ] - 7/18(토)
KLS 25기 학생들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베를린에 무사히 도착하여 첫날 일정을 감사히 마쳤습니다.
17일(금) 밤, 인천공항에 모여 출국을 준비한 학생들은 게이트 앞에서 창세기 12장 말씀을 중심으로 '떠남'의 의미를 함께 묵상하며 이번 여정을 하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
이후 약 10시간의 비행 끝에 카타르 도하에 도착하여 3시간 40분 동안 환승한 뒤, 다시 약 6시간을 비행해 독일 베를린에 도착했습니다. 착륙 직전에는 예상치 못한 난기류를 만나 기도하는 학생들도 있었지만, 하나님의 보호하심 가운데 모두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베를린에 도착한 학생들은 화창하고 시원한 날씨를 맞이했습니다. 그렇게 <베를린 돔, 박물관 섬,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를 차례로 방문하며 첫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1. 베를린 돔
베를린 돔은 독일에서 가장 큰 규모의 개신교 교회이자 호엔촐레른 왕가의 무덤으로 알려진 역사적인 건축물입니다. 여러 차례 재건축을 거쳐 1905년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으며, 박물관 섬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기도 합니다. 학생들은 웅장한 베를린 돔을 바라보며 앞으로 이어질 필드스터디의 여정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첫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2. 박물관 섬
베를린 돔 바로 옆에는 다섯 개의 세계적인 박물관이 모여 있는 박물관 섬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199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이곳에서 학생들은 조별로 자유롭게 박물관을 탐방하며, 인류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기억하는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는 독일 통일 이후 베를린 장벽의 일부 구간을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시킨 세계에서 가장 긴 야외 갤러리입니다. 평화와 화합, 자유를 향한 메시지가 담긴 작품들을 둘러보며, 학생들은 분단의 아픔을 기억하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킨 독일 사회의 모습을 배우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었습니다.
유럽 필드스터디의 첫날을 하나님의 보호하심 가운데 안전하게 시작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해 주시는 모든 동문과 후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섬김 덕분에 학생들이 귀한 배움의 여정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남은 일정 가운데서도 학생들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배움과 만남을 경험하며, 더 넓은 시야와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품어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마음을 함께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후원계좌를 통해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
-국민은행 048401-04-049068 (사)리더쉽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