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EUFS 4일차 보고 ] - 7/21(화)
"작은 나라지만 다양한 문화를 포용하고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룩셈부르크를 보며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우리나라도 작은 내수시장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었고, 먼저 도전하는 '퍼스트 펭귄'의 자세를 배워야겠다고 느꼈습니다."
- KLS 25기 김예영
룩셈부르크에서의 첫날은 작은 나라가 세계와 연결되는 방식, 그리고 하나님께서 다양한 사람들을 통해 일하시는 모습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학생들은 여호수아 4장 1-24절 말씀으로 아침 QT를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요단강을 건너게 하신 은혜를 열두 돌로 기념하게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기억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삶의 중요성을 함께 묵상했습니다.
1. 상공회의소 & 럭스이노베이션
학생들은 트램을 이용해 이동하며 룩셈부르크의 도시를 직접 경험했습니다. 이동 중에도 이연아, 김예영 학생의 기관발표를 진행하며 배움을 놓치지 않았고, 현장에서는 상공회의소와 럭스이노베이션 관계자들의 강의를 통해 룩셈부르크의 혁신 전략과 산업 생태계를 배웠습니다.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질문하며 강사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2. 유럽투자은행
유럽투자은행에서는 유럽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국제 협력에 대해 배웠습니다. 사전 학습을 충실히 해온 학생들은 강사의 질문에도 적극적으로 답하며 높은 관심과 준비성을 보여주었습니다.
3. 한·룩셈 청년 비전 네트워킹
비전 네트워킹에서는 룩셈부르크 청년들과 25기 학생들이 조별로 교제하며 서로의 비전과 삶을 나누었습니다. 아름다운 룩셈부르크 시내를 함께 걸으며 각자의 비전을 선포하는 영상을 촬영했고, 언어와 문화는 달라도 같은 청년으로서 삶과 신앙,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에게 큰 도전과 격려를 받았습니다.
4. 워십 나잇
유로룩스 한인교회에서 준비해주신 저녁 식사 후에 워십 나잇이 진행되었습니다. 아프리카 워십팀의 찬양 가운데 하나님을 예배했으며, 25기 학생들도 '꽃들도'와 '빛 되신 주(Here I Am to Worship)'를 특송으로 올려드렸습니다. 국적과 문화를 넘어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며 하나 됨을 경험하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룩셈부르크에서의 첫날을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를 경험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이 세계를 향해 어떻게 확장될 수 있는지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해 주시는 모든 동문과 후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섬김 덕분에 학생들은 세계를 배우고 하나님 나라를 꿈꾸는 귀한 시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마음을 함께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후원계좌를 통해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
-국민은행 048401-04-049068 (사)리더쉽코리아
